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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마케팅을 위한 21가지 팁

관리자 0 3,014 2021.04.01 14:45

‘저비용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
비즈니스 전문지 「Entrepreneur」가 제시한 ‘저비용 마케팅을 위한 21가지 팁’을 살펴보자.

 

 

(1)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라.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2) 추천을 보상하라.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번역회사는 자사 서비스를 추천하는 고객에게 5달러 미만의 수공예품을 선물한다.

 

(3) 블로그를 만들어라. 블로그는 당신의 사업에 대한 코멘트를 쓸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다. 할 줄 모르거나 시간이 없다면 당신 분야의 블로거들과 접촉하라.

(4)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라. 당신이 당신 사업과 고객 사이에 감정적 유대 관계를 형성하면 당신은 그들의 브랜드가 된다.
 
(5) 더 크게 말하라. 무역박람회, 전시회, 산업 협회 모임 등에서 연사로 나서 당신을 알려라.

(6) 콘텐츠를 배포하라. 무료 또는 최소한의 비용이 드는 플랫폼을 찾아서 당신 사업에 대한 콘텐츠와 뉴스를 배포하라.

(7) 데이터를 활용하라. 한 샐러드 레스토랑은 인터넷과 문자 메시지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4000명의 등록 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상품 등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8) 맞춤형 이메일을 보내라. 데이터를 통해 당신 고객의 주문 패턴을 알게 됐다면 고객별로 맞춤형 제안을 담은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9) 슈퍼 세일즈맨 팀을 만들어라. 직원 유니폼을 브랜드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라. 모든 직원이 전문 마케터가 되도록 만들어라.

(10) 정성 조사를 실시하라. 고객들에게 중요한 이슈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독서를 좋아한다면 당신 커피숍이 조만간 책 읽는 고객을 위한 안락의자와 조명을 갖출 것이라고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다.

(11) 전문가가 돼라. 우리의 목표는 대중이 우리를 이 분야의 최고라고 여기게 하는 것이다. 기관이나 협회의 인증이나 인정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12)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라. 우편이든 이메일이든 당신의 정기적인 서신을 광고의 기회로 활용하라. 비즈니스 로고 같은 기본 요소는 항상 포함시켜라. 웹사이트나 블로그 링크도 첨부하라.

(13) 언론에서 자신을 홍보하라. 예를 들어 잡지 웹사이트의 ‘미디어 키트’나 ‘Advertise with us’ 섹션에서 편집 관련 정보를 구해서 당신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14) 광고의 기회를 잡아라. 미디어, 협회, 기관이 후원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당신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적인 도구다.

(15) 비즈니스 동영상을 배포하라. 유튜브 등에 당신의 비즈니스 관련 동영상을 올려라. 기업에서 만든 동영상의 조회수가 수십만건에 달하는 사례는 흔하다.

(16) 당신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써라. 당신 회사 주변에서 어떤 이벤트가 벌어지면 그것을 기록하라. 짧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리는 것이다.

(17) 인터넷을 활용하라. 무료 사이트들에 당신의 웹사이트를 노출시켜서 당신의 고객들이 그 사이트들에서도 당신을 홍보하도록 해야 한다.

(18) 적극적으로 고객을 찾아라. 예를 들어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 고객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면서 새로운 고객들에게 당신의 브랜드를 추천해달라고 할 수 있다.

(19) 당신의 위치를 이용하라. 20~30달러가 필요한 바닥에 붙일 수 있는 작은 광고를 활용할 수 있다. 시즌 프로모션을 홍보하기에 좋은 수단이다.

(20) 고객의 의견을 고려하라. 상점 디자인부터 광고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여러 포인트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들어라. 고객은 당신이 그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개발하고 더 많은 고객을 얻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21) 전략적 제휴를 맺어라. 한 샐러드 레스토랑은 피트니스센터와 제휴를 맺었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피트니스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천연 음식을 홍보, 판매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16215i / 21-03-21 / 장경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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